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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크골프

경기 중 오구(誤球) 처리 및 벌타 규정 심화 해설 (파크골프)

 

 

 

파크골프 경기에서 오구(잘못된 공)를 플레이하는 것은 심각한 규칙 위반으로, 플레이어의 스코어뿐만 아니라 전체 경기의 질서에 영향을 미칩니다. 정확한 규정을 숙지하고 실수 없이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
1. 오구(誤球)의 정의 및 벌타 부과 기준

  • 오구의 정의: 오구란 플레이어가 자신의 공이 아닌, 다른 플레이어의 공, 코스에 남아있는 분실구, 또는 연습구 등을 자신의 공으로 착각하고 쳤을 때를 말합니다.
  • 벌타 부과 기준 (2벌타): * 오구를 쳤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, 해당 플레이어에게 2벌타가 부과됩니다. * 오구를 친 타수는 스코어에 계산되지 않고 무효 처리됩니다.
  • 예외 사항 (벌타 없음): * 공이 정지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공을 건드려 움직인 경우(예: 클럽으로 실수로 툭 침). 이 경우 1벌타가 적용되거나 벌타 없이 공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습니다. (규칙 11-2)
  • 중요: 오구 플레이가 다음 홀 티샷 전까지 정정되지 않고 계속되면 경기 실격(Disqualification)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.

2. 오구 플레이 발생 시 올바른 처리 절차

오구를 친 사실을 알았을 때, 플레이어는 다음 4단계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.

단계 조치 사항
1단계: 위반 선언 오구를 쳤음을 확인하는 즉시 동반 경기자들에게 '오구 플레이'를 선언합니다.
2단계: 벌타 부과 경기 스코어에 2벌타를 즉시 추가합니다.
3단계: 공 교환 및 원위치 (1) 잘못 친 공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고, 자신의 공을 찾습니다.
(2) 자신의 공을 오구를 치기 전의 원래 위치에 다시 놓습니다.
4단계: 플레이 재개 벌타를 적용한 상태로 자신의 공을 원래 위치에서 플레이를 재개합니다.
오구를 친 후 플레이를 정정하지 않고 다음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샷을 하거나(매치 플레이), 다음 홀에서 샷을 완료하기 전에(스트로크 플레이) 정정하지 않으면 실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.

3. 오구 방지를 위한 예방 전략

오구 실수는 주의만으로도 대부분 예방 가능합니다.

  • 공에 마크하기: 경기 전, 자신의 공에 눈에 띄는 고유한 표시(마크)를 하여 다른 공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.
  • 공 확인 습관: 샷을 하기 전, 반드시 클럽 헤드로 공의 마크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니다. 특히 공들이 가까이 모여 있을 때 필수입니다.
  • 동반 경기자와 소통: 동반 경기자의 공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하고, 자신의 공 근처에 다른 공이 있을 경우 미리 상대방에게 알리고 볼 마커를 사용할 것을 권유합니다.
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파크골프에서 '오구(誤球)'란 무엇을 의미하나요?

A. 오구란 플레이어가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공(다른 플레이어의 공, 코스에 남아 있는 분실구 등)을 쳤을 때 발생합니다. 오구를 치는 순간 '규칙 위반'으로 간주되어 벌타가 부과됩니다. 단, 공이 완전히 정지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건드린 것은 오구 플레이로 보지 않습니다.

Q. 오구를 쳤을 때 벌타는 몇 타가 부과되며, 처리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?

A. 오구를 쳤을 경우 '2벌타'가 부과됩니다. 벌타 부과 후, 플레이어는 잘못 친 공을 원래의 소유자에게 돌려주고, 자신의 공을 오구를 치기 전의 원래 위치(또는 추정 위치)에 다시 놓고 플레이를 재개해야 합니다. 오구를 친 타수는 무효 처리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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