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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크골프

지역별 파크골프 월별 최적 라운딩 시기 가이드

우리나라 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를 위한 휴장기와 기후 변화에 민감합니다. 각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방문 시기를 제안합니다.



1. 수도권 및 중부권 (서울, 경기, 충청)

계절 변화가 뚜렷하며 늦봄과 초가을이 가장 쾌적합니다.

  • 최적 시기: 5월, 6월, 9월, 10월
  • 특징: 4월 중순 이후 잔디가 올라오기 시작하며 5월에 최고의 컨디션을 보입니다. 7월과 8월은 고온다습하여 오전 일찍 라운딩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주의사항: 3월은 해동기로 인해 잔디 보호 차원에서 휴장하는 구장이 많습니다.

2. 강원권 및 북부 내륙

기온이 낮아 잔디 생육이 늦지만 한여름에는 가장 시원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.

  • 최적 시기: 6월, 7월, 8월, 9월
  • 특징: 다른 지역보다 여름 기온이 낮아 7월에서 8월 사이 피서 라운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. 산간 지역은 풍경이 수려하여 가을 단풍철인 10월 초순도 매우 아름답습니다.
  • 주의사항: 겨울이 일찍 시작되므로 11월 중순부터는 추위에 대비해야 하며 냉해 예방을 위해 일찍 폐장할 수 있습니다.

3. 영남 및 호남권 (남부지방)

기온이 따뜻하여 시즌이 길고 낙동강 및 영산강변 구장들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.

  • 최적 시기: 4월, 5월, 10월, 11월
  • 특징: 수도권보다 봄이 일찍 찾아와 4월부터 본격적인 라운딩이 가능합니다. 가을이 길어 11월 말까지도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.
  • 주의사항: 한여름인 7월에서 8월 사이에는 대구, 경남 내륙 등 폭염이 심한 지역은 한낮 라운딩을 피해야 합니다.

4. 제주권 및 남해안 섬 지역

겨울철 파크골프의 성지로 불리며 연중 라운딩 기간이 가장 깁니다.

  • 최적 시기: 3월, 4월, 11월, 12월
  • 특징: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적어 동계 라운딩이 가능합니다. 3월의 제주는 유채꽃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최고의 경관을 자랑합니다.
  • 주의사항: 제주는 바람이 매우 강한 날이 많으므로 방풍 의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, 강풍 시 공의 궤적이 크게 변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파크골프장이 가장 붐비는 시기는 언제인가요?

A. 일반적으로 잔디가 가장 푸르고 날씨가 쾌적한 5월에서 6월, 그리고 9월에서 10월이 전국적으로 가장 붐비는 시기입니다. 이 시기에는 주요 구장의 예약이 빨리 마감되므로 사전에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Q. 겨울철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인가요?

A. 기온이 상대적으로 온화한 경남 남해안 지역(거제, 통영, 남해)과 제주도가 겨울철 라운딩에 적합합니다. 다만 겨울철에는 잔디 보호를 위해 휴장하는 구장이 많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개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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